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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매입약정으로 4만 3천 세대 공급

필요물량 확보 위해 연중 수시 접수 및 인센티브 상향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10:16]

LH, 올해 매입약정으로 4만 3천 세대 공급

필요물량 확보 위해 연중 수시 접수 및 인센티브 상향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2/01/05 [10:16]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해 매입약정 방식으로 매입 임대한 경기도 용인시 청년나래가.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매입약정 방식으로 총 4만 3천 세대 규모 주택을 공급한다.

 

LH는 5일 올해 매입약정 사업계획과 주택매입 기준 등을 담은 ‘2022년도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 매입 사전 공고’를 발표했다.

 

LH는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매입제외 주택 등 구체적인 주택매입 기준을 담은 매입약정 지역본부별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대해 건축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이다.

 

준공된 주택을 매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건축 완료 이전에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건축 주요 공정에 대해 LH가 점검한다.

 

지난해 경기도 용인에 공급한 청년나래가 등을 통해 청년들에 양질의 주택 공급과 민간 사업자의 미매각 또는 미분양 위험을 해소하는 장점이 있다.

 

올해 매입약정 대상은 전국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다세대 ▲아파트 ▲연립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매입약정에 참여하는 민간 사업자에 대해 금융권을 통해 매입약정 맞춤형 보증 및 대출상품을 제공하며 향후 LH가 추첨으로 공급하는 공공택지에 우선순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더불어 매입약정을 체결한 민간사업자에게 토지를 매도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를 감면받을 수도 있다.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 최승창 부장은 “민간과 협력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최대한 확보하고 임대료 부담이 낮은 전세형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전월세 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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