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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정비사업 주요 단지 선점”

도시정비사업ㆍ리모델링 수도권 비중↑…더샵 브랜드 각인시킬 것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4 [16:04]

[신년사]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정비사업 주요 단지 선점”

도시정비사업ㆍ리모델링 수도권 비중↑…더샵 브랜드 각인시킬 것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2/01/04 [16:04]

▲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이 서울 주요 단지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더샵 브랜드 제고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성희 사장은 지난 3일 신년사를 통해 “서울 주요 단지는 물론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연한 초과 등에 따라 해당 지역 도시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리모델링 분야에 더욱 박차를 가해 더샵은 리모델링이라는 각인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 신년사 요약.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연초 계획한 수주ㆍ매출ㆍ손익 전 부문에서 목표를 모두 초과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시공능력평가 4워ㆍ한국품질만족지수 1위ㆍ고객충성도 1위ㆍ지속가능성보고서 최우수기업 선정 등 영예로운 수상도 이어졌다.

 

하지만 작년의 우수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영 환경을 보면 회사를 위협하는 요인들이 곳곳에 있어 녹록지 않았다.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주 잔고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첫 번째로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중대재해를 근절해야 한다.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시행한 안전신문고 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고 불안전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작업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새로운 Smart Safety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Human Error에 의한 사고까지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는 그룹의 지주사 전환 전략에 맞춰 친환경사업 확대가 필요하다.

 

수소 비즈니스와 관련된 그룹 내 협력을 강화하고 그룹사와 연계한 신재생발전, 수처리ㆍ폐기물 사업을 지속 발굴해야 한다.

 

또 강건재를 활용한 모듈러 시장 확대에 앞장설 방침이다.

 

세 번째는 고수익 사업을 위한 디벨로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단순도급은 더 이상 적정 수익 확보가 어려워 자체 또는 개발사업과 민간 투자사업 확대가 필수이기 때문에 이를 위해 사업성 분석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우량 사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는 수도권에서의 도시정비사업 비중을 높이겠다.

 

이제 서울의 주요 단지는 물론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도 재건축 연한을 넘기며, 도시정비사업이 보다 더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에 브랜드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핵심지역 랜드마크 사업을 수주할 것이다.

 

특히 우리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리모델링 분야는 더욱 박차를 가해 리모델링은 ‘포스코건설 더샵’ 이라는 각인을 남기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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