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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LH 김현준 사장, “국민 기대 넘는 혁신으로 도약할 것”

주택공급 확대ㆍ새로운 도시주택 모델 창조 등 경영방향 제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2/01/03 [17:41]

[신년사]LH 김현준 사장, “국민 기대 넘는 혁신으로 도약할 것”

주택공급 확대ㆍ새로운 도시주택 모델 창조 등 경영방향 제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2/01/03 [17:41]

▲ 한국토지주택공사 김현준 사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김현준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주택공급 확대정책 본격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으로 도약하는 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현준 사장은 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올해 인플레이션과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환경과 3기 신도시 보상 등 주택공급 확대정책 본격화로 역대 최대인 40조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야 하는 어려운 대내 환경에 놓였다”면서도 “주택공급 확대와 새로운 도시주택 사업모델을 창조하는 등 4가지 주요 경영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주택공급 확대, 새로운 도시주택 사업모델 창조와 더불어 김현준 사장은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과 ESG경영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등을 모토로 제시했다.

 

더불어 “막중한 정책사업과 내부 혁신을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거문고의 줄을 팽팽하게 고쳐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정신으로 국민 기대 이상의 혁신을 통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LH는 이달 중 업무계획 보고를 완료하고 3기 신도시 토지 및 지장물 보상 등을 비롯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이하 신년사 요약.


첫째, 주택공급 확대, 국토균형발전 등 성공적인 정책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겠다.

 

최근의 부동산 시장 하향 안정세를 안착시키기 위해 3기 신도시, 2ㆍ4대책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매입임대 등을 활용한 전세형 주택공급에 매진하면서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K-스마트도시, K-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토균형발전과 민간 해외진출도 지원하겠다.

 

둘째, 생애주기ㆍ가구ㆍ지역별 수요맞춤형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도시ㆍ주택의 사업모델을 만들겠다.

 

인구ㆍ사회적 환경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탄소중립 등 거대한 전환을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도시와 주택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도심 역세권 청년 대안주택 및 디지털트윈ㆍ도시개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 도시를 조성하겠다.

 

셋째,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LH가 6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공공주택 하자보수 혁신, 주택품질 개선, 주거복지 정보제공 시스템 고도화 등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직원들의 창의력이 십분 발휘되도록 노력하겠다.

 

넷째,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가야 한다.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제로에너지 도시와 주택을 확대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근로자ㆍ입주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공정ㆍ청렴ㆍ투명의 윤리경영 문화를 전사로 확산시키는 ESG 경영을 도입하고, LH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재무건전성 관리도 강화하겠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김현준 사장은 3일 본사에서 개최된 시무식 신년사에서 주택공급 확대 등 정부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지속해 2022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사진=LH).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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