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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Team Korea’ 참여기관 37개→47개 기관으로 확대

신규 참여기관 모집에 19개 기관 신청…분야별 대표성 가진 10개 기관 선정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12/29 [09:21]

‘UAM Team Korea’ 참여기관 37개→47개 기관으로 확대

신규 참여기관 모집에 19개 기관 신청…분야별 대표성 가진 10개 기관 선정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12/29 [09:21]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국내 도심항공교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정책공동체로 출범한 UAM Team Korea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들이 꾸준히 늘면서 종전 37개 참여기관에서 47개 기관으로 확대돼 K-UAM 추진체로 탄력받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28일 황성규 2차관 주재로 ‘UAM Team Korea 제3회 본 협의체’를 개최한 가운데 한국형 그랜드챌린지 운용계획 및 UAM Team Korea 참여기관 확대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신규 참여기관으로 10개 기관을 추가 선정해 발표했다.

 

특히, 이번 UAM Team Korea 신규 참여기관 신청에 19개 기관이 몰려 미래 도심항공교통에 대한 각계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UAM Team Korea 정책공동체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K-UAM 로드맵을 공동 이행하며, 주요 정책을 공유ㆍ논의ㆍ보완ㆍ수정하면서 미래 UAM 생태계가 설계되고 정책 방향이 제시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입지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가진 기관들로 다음과 같다.

 

◆산업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 넥스원 ▲KT ▲현대건설 ◆학계 ▲극동대학교 ◆공공기관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지자체 ▲경상북도 ▲울산시 ▲충청북도가 각각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 UAM Team Korea 47개 참여기관  © 국토매일

UAM Team Korea의 진용이 강화되면서 그랜드챌린지 등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에 담긴 추진과제 이행 속도도 탄력 받아 내년에 UAM 특별법 제정, UAM 전용 하늘길 구축, 인프라 가이드라인 제시 등 UAM 상용화를 위한 정책 마련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한편 황성규 제2차관은 “UAM Team Korea 참여기관의 다각적인 협업과 지원으로 K-UAM로드맵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내년 초 K-UAM 그랜드챌린지 추진계획 최종 발표를 발판삼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실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사업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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