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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보상 속도 잰걸음…남양주 왕숙2 토지 보상 착수

내년 상반기 3기 신도시 전체 보상완료 목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28 [17:14]

LH, 3기 신도시 보상 속도 잰걸음…남양주 왕숙2 토지 보상 착수

내년 상반기 3기 신도시 전체 보상완료 목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2/28 [17:14]

▲ 3기 신도시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예정지.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정부가 3기 신도시 토지 보상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까지 3기 신도시 물량 전체에 대한 보상을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LH는 28일 남양주 왕숙2의 토지와 지장물 보상에 착수해 3기 신도시 5곳 중 4곳에 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계양과 하남 교산은 지난해 12월부터 보상을 시작해 각각 토지 보상의 87%, 83%를 완료한 상태며 11월에는 부천 대장에 대한 토지 보상이 진행됐으며 지난 3일부터 남양주 왕숙도 보상에 들어갔다.

 

고양 창릉은 지장물 조사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LH는 보상과 함께 후속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내년 하반기 인천 계양 본 단지를 시작으로 3기 신도시 본 단지와 기업 이전단지 등을 순차적으로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을 이어 나가기 위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일부 물량은 1분기로 앞당겨 조기 공급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시기와 물량은 정부 협의와 이사회 의결 등을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

 

LH 신도시기획처 양시전 부장은 “본청약 등 적기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 사업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조기 공급시행 등 주택공급 확대를 통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내년 1월 10일부터 진행되는 4차 사전청약을 통해 남양주 왕숙 2300세대를 필두로 ▲부천 대장 1900세대 ▲고양 창릉 1700세대 ▲인천 계양 300세대 등 3기신도시 6200세대에 대한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세 차례의 사전청약에서 1차 인천 계양 40 대 1, 2차 남양주 왕숙2 34 대 1, 3차 하남 교산 52 대 1 등을 기록하는 등 3기 신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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