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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사업자 공모…31일까지 접수

국토부ㆍHUG, 이번 4차 공모 포함 올해 총 1만 세대 내외 민간제안사업 추진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21 [17:35]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사업자 공모…31일까지 접수

국토부ㆍHUG, 이번 4차 공모 포함 올해 총 1만 세대 내외 민간제안사업 추진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2/21 [17:35]

▲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오는 31일까지 2021년도 제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세대 공급을 위한 사업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1년도 제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공동 출자를 통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 또는 건설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특별공급은 85% 이하, 일반공급은 95% 이하로 인근 대비 저렴한 임대료 공급이 가능하다.

 

선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와 융자 및 임대리츠 주택사업금융보증 등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1일부터 HU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내년 2월 28일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후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HUG는 2천 세대 내외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를 포함해 올해 총 1만 세대 내외 민간제안사업 공모를 추진해 왔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수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 또는 공사 중인 사업장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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