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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마당]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철도사업부 이철 부장

“도시철도 실핏줄 경전철 사업…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것”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08:26]

[정책마당]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철도사업부 이철 부장

“도시철도 실핏줄 경전철 사업…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것”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12/03 [08:26]

▲ 철도사업부 이철 부장은 "발표한 공기를 준수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사업 비전을 설명했다(사진=국토매일).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도시기반시설본부(도기본) 철도사업부 이철 부장은 “경전철은 버스보다 시민의 갈망이 크다”며 “적기 완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 부장은 “안전사고는 선제적으로 방지해야”하고 “현장이 항상 운영되는 만큼 안전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철 부장은 선제적 안전을 위해 “Kosha-ms 인증을 신청해 취득했다”며 “안전 점검을 위해 신림선과 동북선 사업팀이 교차로 점검하는 한편 외부 인력까지 활용해 점검 한다”고 답했다.


그는 “내년부터 발효되는 '중대재해방지법'은 시공사 뿐 아니라 발주처까지 처벌받기 때문에 선제적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부장의 하루일과는 시험운행 단계에 들어선 신림 경전철 사업과 막 사업이 시작된 동북선의 사업 진행과 안전 점검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경전철 8개 노선 건설'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노선 가운데 서부선과 면목선은 도기본에서 계획하거나 예타대상으로 선정됐다.

신림선의 총연장은 7.8km로 93%의 공정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5월 개통을 목표로 관악산역부터 샛강역까지 11개 역을 러시아워 기준으로 시운전 중이다.


동북선은 첫 삽을 뗀 현장으로 현재 공정율이 3.4% 진행되고 있는데, 예상 보다 공정이 더뎌 연말까지 목표 달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동북선이 연말까지 목표 공정률이 6%인데 생각보다 진척되지 않는다”며 “한 달 동안 사업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동북선은 상계역에서 출발해 왕십리를 왕복하는 노선으로 16개 역사와 1개 차고지를 건설하며 1, 2, 4, 5, 6, 7호선과 함께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과 환승을 할 수 있는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고 차량기지로는 상계동 인근 자동차 학원을 매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노원구 주민들은 강남까지 수인분당선을 통해 40분이면 도착한다는 장점때문에 빠른 개통을 희망하고 있다.


이철 부장은 사업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한 불필요한 민원 자제 요청를 부탁했다.


그는 “주민들은 사업이 진행되면 출입구나 환기구ㆍ엘리베이터 등이 자기 건물 앞으로 나오는 것에 대해 민원을 제기한다”며 “이런 민원이 쌓이면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이기주의식 민원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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