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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마당]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신명승 부장

안전 우선의 건축사업으로 ‘복지 서울’ 구현에 이바지 할 것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7:11]

[정책마당]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신명승 부장

안전 우선의 건축사업으로 ‘복지 서울’ 구현에 이바지 할 것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12/06 [17:11]

▲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신명승 부장은 내년 부터 '중대재해 처벌법'이 발효되는 만큼 시공사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건축공사는 적정 공기와 사업비가 지원되야 안전하고 고품질의 결과물이라는 세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도기본) 건축부 신명승 부장은 건축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정을 꼼꼼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신명승 부장은 사업기획단계부터 운영주체를 선정해 각종 장애요인을 예방할 수 있도록 통합 TF 협의체를 제도화 하고 ‘적정성TFT’를 지난 2015년 제안해서 시행하는 등 지난해 제정된 ‘건축 서비스 산업 진흥법’의 산파 역할을 했다.

특히 그는 도기본 안에서도 특이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현 부서에 7급 건축주사보로 시작해 건축주사, 사무관, 서기관 등 모든 직급을 두루 역임한 첫 사례로 꼽히기 때문이다.

신명승 부장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대부분 서울시민을 위한 공익 목적의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노인들에게 공정한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실버케어센터와 시설이 열악한 장애인 복지관 확충, 문화예술 등 ‘복지서울’ 구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도기본 건축부의 대표사업은 ▲홍릉바이오 앵커시설 ▲서대문ㆍ강동ㆍ송파 실버케어센터 ▲서대문 농아인 복지관 ▲발달장애인 복지관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미아동에 있는 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성북구 동소문로에 위치한 창작연극지원센터 ▲중구 초동의 서울시네마테크 ▲도봉구 창동의 로봇과학관 ▲성수동에 위치한 광역 소공인 특화센터 등이다.


건축부는 그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고척스카이돔 야구장 뿐만 아니라 ▲서울로 7017 ▲마포문화비축기지 등 공공공간과 각종 행정청사를 비롯해 코로나19 이후 역할이 늘어난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등을 건설했다.

 

신명승 부장은 "사업이 개시되면 공사진행과정에서 다양한 주변 환경과 수십개의 공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고 기피시설의 경우 지역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사업 설명회와 민원청취 등이 필수"라고 말한다.

 

특히 그는 안전을 최우선하는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 부장은 "안전은 지속적인 점검 뿐만 아니라 각 공종 및 인접부지와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확고한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내년 6월 준공되는 성수동의 '광역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의 경우 인접현장(BMW 공장)과 근접해 지하 굴토작업이 이뤄져 각종 위험이 예상됐으나 착공초기부터 인접공사장과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앞서 도기본의 전신인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 시절 뉴타운사업, 돈의문에 있는 시청 도시공간 개선사업, 돈의문 박물관 마을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후 국세청 별관 철거, 용답동 새활용센터 건설,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건설과 50년만에 스케이트장 개장, 손기정 체육공원 사업, 남산예장자락 재생사업, '서울로 7017' 주거재생 사업을 진행했다.


이밖에도 100년 다리에서 출발해 노들섬을 거쳐 노량진 본동까지 가는 보행교 건설을 지휘했다.

신 부장은 내년부터 발효되는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 시공사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일깨우는데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전담 안전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현장에 추가적으로 건설안전기사를 투입하도록 했고, 2백억 원 이하의 현장에도 의무적으로 전담 안전감리를 배치하는 등 법 제도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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