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GS건설은 1일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조성한 글로벌엔지니어링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플랜트부문 대표를 맡게 됐으며 권혁태 상무와 송정훈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다.
승진 및 신규 선임 인사발령 내역은 다음과 같다.
■부사장 승진 ▲플랜트부문 대표 조성한
■전무 승진 ▲글로벌엔지니어링본부장 권혁태 ▲환경사업본부장 송정훈
■상무 신규 선임 ▲건축공사2담당 김완수 ▲자이가이스트 대표 남경호 <저작권자 ⓒ 국토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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