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원 정기인사를 1일 발표했다.
사장으로 승진 임명된 진현기 신임 사장은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1982년 신동아건설에 입사한 이래 다년간 현장근무 경력을 통해 ‘현장통’으로 불려왔다.
지난 2017년 부사장에 임명돼 역임해온 진현기 신임 사장은 지난해 9월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신동아건설은 이번 임원 정기인사를 통해 총 아홉 명의 임원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아래는 승진 인사발령 내역이다.
■승진 ▲사장 진현기 ▲부사장 김세준 ▲감사RM 상무 강창규 ▲업무 상무 김연수 ▲개발사업5 상무 임상우 ▲인사총무 상무보 서상화 ▲분양/개발사업1 상무보 유재구 ▲CS/품질점검 상무보 유호혁 ▲김포신곡6지구 대지조성공사 상무보 정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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