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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해수부 문성혁 장관 “자율관리어업법 기반 체계적 육성 및 지원”약속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17:10]

해양수산부 ‘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최

해수부 문성혁 장관 “자율관리어업법 기반 체계적 육성 및 지원”약속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11/29 [17:10]

▲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이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해양수산부는 29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시에서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가 자체규약을 정해 지역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수산자원을 관리하도록 해 수산자원 조성, 불법어업 추방, 공동생산·판매, 어장환경 개선 등을 실천하는 어업이다.


자율관리어업은 처음 도입된 지난 2001년 당시 63개 공동체에 불과했지만 현재 1133개로 확대돼 어업의 핵심 주체롤 자리매김했다.


정부는 자율관리어업의 확산과 회원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자율관리어업 20주년을 맞아 ‘함께 해온 20년, 새롭게 도약하는 자율관리어업’을 주제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전국대회는 코로나19를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과 실시간으로 행사를 함께 했다.


현장 행사는 정점식 국회의원, 하영제 국회의원,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 경상남도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창원시 허성무 시장, 이기진 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을 포함한 관계자와 정부포상 수상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는 자율관리어업 육성에 헌신한 어업인과 단체 등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사)한국자율관리어업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고승철 회장과 (사)한국자율관리어업 창원시연합회에서 수여했다.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는 연계행사로 ‘바다의 가치, 어업인의 가치, 지역의 가치’를 테마로 수산기자재, 수산식품 등 전시·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자율관리어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 문성혁장관은 격려사에서 “정부는 올해 제정된 ‘자율관리어업법’을 기반으로 자율관리어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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