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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우주개발 건설혁신 기술 대상 선정

日 국교성, 무인시공 등에 집중 투자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11/29 [09:38]

[건설자재-해외]우주개발 건설혁신 기술 대상 선정

日 국교성, 무인시공 등에 집중 투자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1/11/29 [09:38]

▲ 구마가이구미 등이 제안한 프로젝트 실시 이미지(사진=국토교통성).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일본 국토교통성은 ‘우주무인 건설혁신기술개발프로젝트’의 개발 대상기술 10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교성은 달 표면에서의 활동거점 건설을 목표로 무인화 시공 등 3개 분야의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한다.

 

공모로 선정한 사업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실현 가능성 조사 및 건설현장에서의 실증 등에 나서 오는 2025년도까지 기반기술 개발을 완료한다. 축적된 기술 등은 일반 공사에도 적용한다.

 

선정한 기술은 2030년 경 실용화한다는 게 목표다. 국제적인 우주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해 달 기지 건설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내각부가 주도하는 ‘우주개발이용 가속화 전략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국교성과 문부과학성은 그동안 ‘무인건설 혁신기술개발추진협의회’를 설치해 기술개발 제안을 모집해왔다.

 

선정된 기술개발은 다음과 같다.

 

▲자동화 기술 = 달 표면의 3D 지질지반도를 작성하기 위한 측량ㆍ지반조사법(규슈대학, 아시아항측 등), 중력에 의존하지 않는 말뚝압입기술/ 임플란트공법의 우주공간 적용 가능성 조사(기켄제작소), 삭도기술을 이용한 재해대응 운반기술 개발(구마가이구미 등), 건설 환경에 적응한 자율원격시공 기술 개발-차세대 시공시스템의 우주 적용(가지마, JAXA) 등, 달 표면 건설기계의 디지털 트윈기술 구축(고마츠) ▲건설자재 제조 = 달 자원을 이용한 거점기지 건설재료 제조와 시공 방법(오바야시구미), 6축3D프린터에 의한 고강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건재 제조(와세다대학 등) ▲간이시설 건설 = 막구조를 이용한 달표면 인플레터블 거주모듈의 실현가능성 검토(시미즈건설 등), 달 표면 전개구조물의 요건 정의 및 무인시설 검토(오바야시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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