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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이끌 차기 이사장 첫 공개모집

이달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후보자 접수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5:09]

건설공제조합 이끌 차기 이사장 첫 공개모집

이달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후보자 접수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1/22 [15:09]

▲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공제조합 사옥 전경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건설공제조합은 22일 조합을 이끌어갈 전문경영인을 뽑겠다며 차기 이사장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1963년 설립된 건설공제조합은 자산 7조3000억원의 대형 금융기관으로 성장했으며 그동안 조합의 수장자리는 대부분 관행처럼 내려온 소위 낙하산 인사들로 채워졌다.

 

이번 차기 이사장 공개모집은 조합 설립 후 첫 사례로 기록되며, 자산 7조3000억원의 대형 건설금융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을 이끌어갈 전문경영인을 공개 모집하고 오는 11월22일부터 12월 6일까지 후보자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금번 공모는 지난 10월 31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최영묵 이사장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전문경영인을 공모를 통해 선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절차에 따라 조합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 진행을 위해 이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사장추천위원회는 응모자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이사장 후보1인을 선출한다. 이후 운영위원회와 총회의 의결을 통해 12월말까지 신임 이사장 선임을 마칠 계획이다.

 

조합이 공모한 이사장 자격요건은 기업경영과 조합의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서 ▲리더십과 비전제시 능력 ▲조합 업무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대외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차기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공모서류의 제출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 18시까지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이 가능하다.

 

조합 이사장추천위원회 측은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보증시장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조합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틀을 다질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부탁드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최적임자를 선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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