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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자재-해외]GNSS 없어도 스스로 비행하는 드론 개발

터널ㆍ지하공사 현장점검 등에 적합

전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9:20]

[건설자재-해외]GNSS 없어도 스스로 비행하는 드론 개발

터널ㆍ지하공사 현장점검 등에 적합

전병수 객원기자 | 입력 : 2021/11/15 [19:20]

▲ 토파즈를 탑재한 드론(사진=가지마).  © 국토매일


[국토매일=전병수 객원기자] 가지마는 GNSS(위성측위시스템) 환경이 구비돼 있지 않은 곳에서도 자율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가지마는 레이저 거리계로 자기위치를 추정하는 라이다 슬램 기술과 화상으로 자기위치를 추정하는 비주얼 슬램기술을 병용해 안정성과 안전성, 조작성을 높였다.

 

위성측위시스템이 미치지 못하는 환경 아래서 자율비행이 가능한 드론이 실용화된 것은 이번이 일본 최초의 일로 가지마는 현재 터널 현장의 점검에 이를 도입하고 있다.

 

자율비행 제어기술을 보유한 미국 니어 어스 오토노미의 비행시스템 ‘토파즈’를 일부 변경해 실현했다.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터널과 같이 협소하고 어두운 곳이나 지하공사 등 장애물이 있는 공간에서도 비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계획경로에서의 자율비행 가부를 사전에 시뮬레이터로 확인할 수 있으며 터널공사 현장에서 벽면의 이상 및 누수나 가스 누출 등을 조사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가지마는 시스템을 탑재한 드론을 현장조사 및 점검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취득한 점군데이터와 BIM/CIM 데이터를 모아 공사 진척 상황의 가시화와 시공관리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성측위시스템이 없는 환경을 포함한 모든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조사 및 점검업무 자동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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