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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현대건설 최종 시공사로 선정

1525억 원 규모 768호 공급…현대건설, 2년 연속 수주 3조 원 돌파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1/01 [16:49]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현대건설 최종 시공사로 선정

1525억 원 규모 768호 공급…현대건설, 2년 연속 수주 3조 원 돌파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1/01 [16:49]

▲ 용화주공1단지 전경(사진=카카오맵 로드뷰).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현대건설이 충남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해 232표 중 93.1%인 216표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용화주공1단지는 충남 아산시 온여고길 27 일원 2만 9191㎡ 규모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7개동 768호 등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건폐율 19.58%와 용적률 249.99%를 적용하며 총공사비는 약 1525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기 수개월 전부터 사업지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지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하는 맞춤형 설계 및 사업조건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과 명품 설계 및 고품격 커뮤니티 등을 갖춘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 원을 달성했다.

 

올해 총 13개 사업지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3조 1352억 원의 수주고를 기록한 현대건설은 특히 올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가로주택이나 소규모재건축 및 리모델링 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사업에서 수주 기록을 냈다.

 

시공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역동적인 선형과 커튼월룩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과 함께 층고 7m 높이의 복층형 스카이 커뮤니티와 최대폭 125m의 중앙공원 등을 조성하고 펜트하우스 및 복층형 듀플렉스 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세대를 조합원에 제안했다.

 

▲ 충남 아산시 온여고길 27 일원에 조성되는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 투시도(사진=현대건설).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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