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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소규모 정비사업서 두각…9월 이후 수주 릴레이

연내 가로주택 등 7곳 소규모정비사업 수주 노려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0:33]

DL건설, 소규모 정비사업서 두각…9월 이후 수주 릴레이

연내 가로주택 등 7곳 소규모정비사업 수주 노려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10/15 [10:33]

▲ 서울 석관동 332-7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사진=DL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DL건설이 9월 이후 두 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하반기 소규모 정비사업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DL건설은 지난달 540억 원 규모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이달 674억 원 규모의 대구 수창동 84-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대구 수창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구 중구 수창동 84-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4개동 규모에 주택 312호 및 근린생활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대구 지하철 3호선 달성공원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인근에 교육과 생활 환경이 우수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사업지와 인접한 대구수창초등학교를 비롯해 대구종로초등학교와 계성중학교 및 칠성고등학교 등 교육시설과 달성공원, 대구동산병원 등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DL건설이 지난달 수주에 성공한 서울 석관동 332-72번지 일원 서울 석관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4개동 202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석관동 지역내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화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 석관동 일대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주민 동의율 80%를 확보한 1-7구역도 조합 설립 요건을 갖춘 상태다.

 

서울시에 따르면 석관동 일대는 총 13개 구역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장이 나눠져 있으며 개발이 이뤄지면 2000호 규모의 주거단지로 바뀌게 된다.

 

DL건설은 지난해 수주 2조 7059억 원과 매출 2조 799억 원을 달성하며 올해 시공능력평가 12위에 올랐다.

 

소규모 정비사업에서의 성과로 정비사업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연내 서울 신설1구역과 대전 유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부산 광안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전국 사업장 일곱 곳의 시공권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소규모정비사업에서도 당사가 보유한 주택사업 역량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살기 좋은 주택을 짓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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