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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진단검사 행정명령

현장내 사무직,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전원 검사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09:33]

서울시, 건설현장 근로자 대상 진단검사 행정명령

현장내 사무직, 협력사 직원, 일용직 근로자 등 전원 검사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10/01 [09:33]

▲ 서울시가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1일부터 17일까지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자료사진=이형근 기자)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며 확진자도 증가 추세를 보이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지역 건설공사장 종사자 대상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시는 모든 건설현장의 사무직과 일용직 근로자,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모든 종사자는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검사 기간내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조치한 것이다.

 

검사기간은 1일부터 17일까지로 18일 이후 선제 검사를 받으면 행정명령을 이행한 것으로 인정한다.

 

시는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관련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고 명령 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되면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한제현 안전총괄실장은 “행정명령 기간 중 기존의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종사자의 선제검사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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