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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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건설협회 제12대 중앙회장에 윤학수 석파토건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사진은 윤학수 당선자에게 꽃다발을 목에 걸어 주며 축하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29일 치러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선거 결과 장평건설 윤학수 후보가 석파토건 김태경 후보를 15표 차이로 제치고 12대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는 29일 임시총회와 함께 중앙회 회장선거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전체 대의원 165명 중 참석인원 162명의 표 가운데 윤학수 후보가 88표를 얻었으며 이어 김태경 후보는 73표를 획득했다.
기권 및 무효 표는 4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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