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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1종 배후단지에 콜드체인 특화구역 건설

LNG 냉열로 연간 29만 톤의 냉동ㆍ냉장 화물 처리능력 갖춰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24 [17:52]

인천신항 1종 배후단지에 콜드체인 특화구역 건설

LNG 냉열로 연간 29만 톤의 냉동ㆍ냉장 화물 처리능력 갖춰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9/24 [17:52]

▲ 인천신항내 1종 항만배후단지에 연간 약 29만톤의 냉장및 냉동화물을 소화할 수 있는 콜드체인 물류센터가 2024년에 준공된다. (사진=인천항만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는 24일 ‘콜드체인 특화구역 안에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

 

콜드체인 특화구역은 인천신항내 1종 항만배후단지에 사업비 5218억원을 투자해 2022년 건설을 시작한 뒤 2024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콜드체인 특화구역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LNG냉열 공급과 관련 시스템 설치와 운영을 전담하고 한국초저온은 지난 2019년부터 평택에 국내최초 LNG 냉열 활용 저온물류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항에서도 시설을 운영한다. 자금 투자는 글로벌 투자기업인 EMP 벨스타와 벨스타 SF 홀딩스에서 맡았다.

인천신항내 콜드체인 특화구역은 LNG 냉열을 활용하는 신개념 물류센터로 최대 70%의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어 운영의 효율 향상과 저탄소, 친환경 항만생태계를 조성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물류센터는 연간 약 29만톤의 냉동, 냉장 화물을 처리하며 25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전재우 국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간 교역 축소와 무역활동 위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궈낸  성과로 큰 의미가 있다” 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항만배후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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