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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 건설신기술 특허공모

해수부, “시험시공으로 우수 해양수산 신기술 활용 기대”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0:44]

해양수산부, 해양수산 건설신기술 특허공모

해수부, “시험시공으로 우수 해양수산 신기술 활용 기대”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9/17 [10:44]

▲ 해양수산부가 17일 부터 11월 1일까지 해양수산건설 분야의 국내 신기술에 대해 시공을 지원할 수 있는 '신기술 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실시한다(사진은 태풍타파가 영일만을 강타할때 모습)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의 국내 신기술·특허 등 (이하 신기술)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46일간 시험시공 지원대상 신기술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국내 신기술이 우수한데도 불구하고 비용부담 때문에 성능 검증 및 시공실적의 벽을 넘지 못해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한 구조적인 문제를 타파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해수부는 지난 2018년부터 정부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우수한 국내 신기술의 시험시공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해 시험시공 지원제도를 운영했다.


해수부가 2018년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한 국내 신기술은 모두 39건이며 이 가운데 지원대상으로 뽑힌 것은 15건이다.

현재 3건은 관련 공사에 착공, 10건은 진행중, 나머지 2건은 설계 완료후 공사 발주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올해 신기술 공개모집은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하고 접수된 신기술을 대상으로 ‘신기술 활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지방해양수산청과 시험시공적용가능사업에 대한 협의를 거쳐 연말까지 시험시공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해수부 항만기술안전과 임성순 과장은 “시험시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해양수산 건설 신기술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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