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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3수력 발전소’ 16일부터 상업 발전

수자원공사, 지역내 3500가구에게 청정에너지 공급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21:46]

‘충주 3수력 발전소’ 16일부터 상업 발전

수자원공사, 지역내 3500가구에게 청정에너지 공급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9/16 [21:46]

▲ 9월 16일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에서 열린 ‘충주 3수력 발전소 건설사업’ 준공식 참석자들이 상업발전 개시를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임승목 이종배 의원실 보좌관, 김영우 한국수자원공사 충추권사업단장, 문경훈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충주조정지댐 소수력발전소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시의회의장, 이창흠 원주지방환경청장,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여해 ‘충주 3수력 발전소 건설사업’을 준공한 뒤 상업발전 개시를 위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충주 3수력 발전소 건설사업’은 충주조정지댐의 우안부에 수력발전을 위한 발전소동, 도수로 등 구조물과 발전설비(5㎿×1기, 수문 2문)를 설치했다. 조정지댐의 상·하류 낙차를 이용해 무효방류량(수력발전기로 발전하지 않고 하천에 흘려보내는 물량)이 63.8㎥에 대한 수력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충주 3수력 발전소’가 준공되면서 지역내 3500가구에게 공급할 수 있는 1만 1931㎿h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1월 공기업 최초로 기후위기 경영을 선언한데 이어 올해는 ESG 경영과 ‘글로벌 RE100’에 가입했다. 공사는 현재까지 국내 1위의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수력발전의 60%인 총 1G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세계최대의 시화조력발전소(254㎿)를 운영하고 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앞으로 수력뿐 아니라 수상태양광, 수열에너지 등 친환경 물 에너지의 확산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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