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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손잡고 수소사업협력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목표로 파트너십 강화와 친환경 사업공유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8:31]

가스공사-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손잡고 수소사업협력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목표로 파트너십 강화와 친환경 사업공유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9/16 [18:31]

▲ 한국가스공사가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인도네시아 등 그린수소사업 개발 유망국가에서 공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오른쪽 양진열 가스공사 수소사업본부장 왼쪽 GGGI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한국가스공사 양진열 가스공사 수소사업본부장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프랭크 리즈버만 사무총장이 16일 GGGI 서울본사에서 인도네시아 등 그린수소 사업 개발 유망 국가에서의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사는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지열·수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국내도입사업을 우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트너십의 내용은 ▲그린수소 생산 사업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현지정책·제도수립 및 금융지원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공동 체결 및 친환경 사업 정보 공유 등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해외 그린수소 개발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춰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가스공사는 “해외 그린수소 생산 및 도입을 앞당겨 국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5일에도 대구 본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사업의 하나로 쌍용건설 및 평택에너지서비스와 ‘평택 연료전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는 인천에 이어 평택 LNG 생산기지에서 BOG 방식으로 100㎿급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6년부터 수소 연료전지를 통해 생산한 전력 및 열에너지를 지역사회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가동되면 천연가스의 공급비용 인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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