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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기술원ㆍ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 강화’ 협약 체결

항공안전데이터 연계ㆍ분석 등으로 선제적 안전 조치 구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8:38]

항공안전기술원ㆍ한국공항공사 ‘항공안전 강화’ 협약 체결

항공안전데이터 연계ㆍ분석 등으로 선제적 안전 조치 구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9/14 [18:38]

▲ 좌로부터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사진=항공안전기술원)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안전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탁받아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를 지난 5월 27일 정식 개소한 항공안전기술원이 한국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공기 운항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 KIAST)은 14일 한국공항공사(KAC)와 ‘항공안전데이터 상호교류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한국공항공사(김포공항)에서 진행됐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및 공항공사 등이 체결한 ‘항공안전데이터 공유ㆍ분석ㆍ활용에 관한 협약’에 따라 항공안전데이터 수집과 공유 및 활용 등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항공안전데이터 공유ㆍ분석ㆍ활용에 대한 인적ㆍ물적 자원과 정보 등을 상호교류하는데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필요한 운영사항 등은 상호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일보된 항공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그동안 정부기관, 항공사, 관제기관, 공항공사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해오던 데이터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수집ㆍ통합ㆍ분석함으로써 개별 분석만으로는 식별하지 못하는 안전 취약점을 진단해 항공안전 경향성 등 각종 안전정보로 선제적인 항공안전 조치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은 “한국공항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항분야 항공안전데이터 연계ㆍ분석을 통해 관련 분야의 선제적 안전조치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민관연 안전데이터 협업을 앞으로 보다 활성해 나갈 것”이라고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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