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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 MOU체결

해수부, 국내 바이오 기업 15곳과 간담회 개최 등 산업화 추진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09:57]

해양생물자원관, CJ제일제당과 공동연구 MOU체결

해수부, 국내 바이오 기업 15곳과 간담회 개최 등 산업화 추진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9/14 [09:57]

▲ 박정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경영전시본부장 (왼쪽)과 황윤일 CJ 부사장이 '해양바이오소재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해양수산부는 13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CJ제일제당이 ‘해양생명소재의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18년부터 국가 해양생명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ㆍ관리ㆍ활용하기 위해 해양바이오뱅크를 운영해오면서 현재까지 총 7626건의 해양생명소재를 등록하고 642건의 소재를 분양해 해양생명자원의 산업화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CJ제일제당은 해양바이오뱅크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산업화하기 위한 ‘해양바이오뱅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 내용은 ▲해양생분해원료, 미세조류 등 해양바이오 소재연구개발을 위한 해양생명자원 및 관련 정보의 활용 ▲협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 ▲해양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 교류 ▲해양바이오 소재 발굴, 특성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장비와 시설 공동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임영훈 과장은 “해양바이오뱅크에는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약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유망한 해양생명 소재가 많다”면서 “이번 각서를 통해 해양바이오뱅크에 있는 유망 해양생명소재의 산업화가 더욱 촉진돼 바이오 관련 기업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해양수산부는 CJ제일제당 등 지난 상반기 10곳, 하반기 5곳과 간담회를 실시해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공동연구사업을 발굴하는 등 해양바이오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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