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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조합 운영위, 유대운 이사장 연임 만장일치 의결

취임 이후 당기순이익 5배 이상 수직 상승 등 경영성과 탁월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7/30 [13:22]

전문조합 운영위, 유대운 이사장 연임 만장일치 의결

취임 이후 당기순이익 5배 이상 수직 상승 등 경영성과 탁월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7/30 [13:22]

▲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가 유대운 이사장의 연임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해 유대운 이사장은 1년간 이사장직을 연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8일 제250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상반기 성과보고와 함께 유대운 이사장 연임안을 총회에 올리기로 했다.

 

지난 2018년 취임한 유대운 이사장은 취임 첫해부터 흑자 경영 성과를 보여 전문건설공제조합은 1086억 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해당 성과는 창립 이래 최초로 당기순이익 1천억 원이라는 벽을 뛰어넘은 성과다.

 

이듬해인 2019년에도 전문건설공제조합은 1452억 원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실현함과 동시에 이익의 89%에 달하는 1287억 원 규모 배당도 진행했다.

 

이 같은 경영 성과는 지난해에도 이어져 1231억 원 흑자 실현과 동시에 824억 원 배당도 진행하면서 안정적인 경영실적 달성과 이익 환원을 이어오고 있다.

 

유대운 이사장 취임 후 3년 평균 당기순이익 1250억 원은 취임 전 과거 10개년 평균 당기순이익 250억 원의 5배가 넘는 성과라 더욱 뜻깊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유대운 이사장이 재임 중 달성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하며 1년 연임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의 공제조합 혁신방안에 따라 운영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되는 등 후임자 선임절차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이사장은 그 임기가 만료된 후라도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그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는 정관 제43조 6항에 따라 유대운 이사장이 직무를 수행해왔다.

 

총회에서 연임안이 통과될 경우 유대운 이사장은 선임일로부터 1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회 송한용 위원장은 “유대운 이사장 취임 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도 높은 조합원 이익환원이 예상된다”며 “이 같은 경영실적을 높이 사 1년 연임에 대한 의견을 위원회 모두가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앞으로 총회에서 선출되는 소액출자 대의원에 대한 추천권을 운영위원회가 이해관계자들의 의사를 수렴해 행사하기로 했다.

 

관행적으로 특정인이 행사해왔던 추천 권한을 막고 운영위원회 규정에 근거한 방식으로 선출방식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운영위원회는 세종부지와 청라부지 매각도 추진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당초 회관 건립을 위해 매입했으나 충남회관 신축 및 인천회관의 편의성 등에 따라 매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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