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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부발전 손성기 신재생건설 사업단장

“연료전지 설비, 신재생 에너지 가운데 14.5%까지 확대 목표”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7/27 [17:55]

[인터뷰] 서부발전 손성기 신재생건설 사업단장

“연료전지 설비, 신재생 에너지 가운데 14.5%까지 확대 목표”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7/27 [17:55]

▲ 한국서부발전 손성기 신재생건설 가업단장은 "신재생에너지 가운데 연료전지 발전을 2030년까지 14.5%로 늘이겠다"고 비전을 밝혔다.(사진=이형근 기자)     ©국토매일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한국서부발전 손성기 신재생건설 사업단장은 공사에서 추진하는 각종 연료전지 사업을 지휘하고 있는 현장맨이다. 현재 그는 의왕 현장외에 화성, 대전, 익산 등에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그는 서부발전이 추진한 연료전지 건설사업에 대해 “지난 2014년 서인천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추진했으며 이어 천안 청수와 화성 남양, 의왕까지 진행해 현재까지 발전용량 111.9㎿를 준공했다”고 설명하며 “사업 유형은 마을형, 도시재생형, 수소융합형, 스마트팜 연계형 등 사업모델 개발로 다각화를 도모 한” 주인공 이다.

 

수소 발전소하면 불안전 연소로 폭발 위험요소가 있다는 잘못된 선익견으로 LNG와 LPG 연료에 대한 차이점을 인식하지 못해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손단장은 "LNG와 LPG연료 처럼 폭발위험 요소가 적으며 수소차 연료를 주입하면 폭발할 것이라는 인식처럼 부정적인 요소가 깔려있다"고 토로하며 "연료전지는 폭발위험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춘 친환경 발전설비라는 이미지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손 단장은 “그 결과 지난 6월에는 화성 남양 연료전지 1단계 20.24㎿를 준공한데 이어 의왕 연료전지 9.9㎿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국가철도공단과 서부발전은 후속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마을형 연료전지 사업모델을 적용해 충남과 강원지역 등 3개의 예정 부지를 발굴했고 현재 충남부터 우선 사업으로 선정해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가 지어질때 마다 새로운 퓨얼셀 등 다양한 연료전지를 도입했다"고 말하며 “현재 건설한 설비용량만 해도 국내 화력발전사 가운데 가장 많은 설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자랑했다.


손성기 단장은 “의왕연료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총사업비의 1.5%인 약 10억원과 운영기간 20년 동안 기본지원금 4억원이 지역주민에게 지원된다”면서 “지방세 80억원이 발생해 지역 개발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고 설명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세대에도 공급을 하게돼 에너지 복지 실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그린뉴딜 신재생 RE 3025 로드맵’이 서부발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계획 대해 손성기 단장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발전의무할당제 (RPS) 비율을 2030년까지 28%로 높이는 것이 목적이며 연료전지는 이 가운데 14.5%를 차지한다”면서 “연료전지는 ▲2020년 8.8%에서 ▲올해 15.3%, ▲2024년 16.2%, ▲2025년 15.6%, ▲2027년 13.5%, ▲2030년 14.5%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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