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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 트윈 국토’ 미래 공간정보 구현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개최…아바타로 가상현실 체감 증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09:57]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 ‘디지털 트윈 국토’ 미래 공간정보 구현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개최…아바타로 가상현실 체감 증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7/21 [09:57]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코로나 4단계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하는온라인에서 개최되면서 미래 공간정보산업의 아젠다인 ‘디지털 트윈 국토’와 관련한 최신 기술들을 직접 구현하고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주최하고 공공기관 등이 공동 주관하는 공간정보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인 ‘2021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공공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국토연구원,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다.

 

올해 13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트윈국토로 대표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을 한 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비즈니스 기회 등을 제공하는 공간정보 분야 소통 및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디지털트윈 국토는 디지털이라는 가상 세계에 현실 세계와 똑같은 환경을 구현해 국토(위치) 관점에서 국토의 지능적 관리 뿐만 아니라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국민 삶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해 엑스포는 온라인으로 구현되는 만큼 관람객도 가상현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전시부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공간정보 산업동향ㆍ최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컨퍼런스ㆍ쇼케이스 등을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다. 

 

행사 첫째날인 개막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 기조 강연에 나서 모빌리티 로봇 ‘알프레드 2’의 개발과정을 설명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최신기술과 공간정보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전망을 소개한다. 

 

또 인기 유튜버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에 등장하는 공간정보 관련 첨단기술을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무비 토크쇼도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과 사업현황, 실증모델을 소개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테마관에서 디지털 트윈의 구축에서 안전 및 생활 편의 등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각종 기술ㆍ제품 등을 관람객의 ‘아바타’가 온라인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 관계자는 “자율주행지도를 구축하는 라이다(LiDAR),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입지분석, 드론 비행운영시스템 등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이 돋보이는 전시 콘텐츠에 관람객의 이목이 집중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굴지의 공간정보 기업 가이아쓰리디, 다비오, 올포랜드, 케이티, 한컴인텔리전스 외에도 블루마블(Blue Marble, 미국), 벡셀(Vexcel, 오스트리아), 아우스터(Ouster, 미국), 에스피에이치(SPH, 중국), 파로(Faro, 미국), 플래닛(Planet, 미국) 등을 포함해 해외 유수의 공간정보 기업까지 약 7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또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동향과 정책방향 등을 조명하는 컨퍼런스는 국토교통부ㆍ국토지리정보원ㆍ국토연구원 등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국내외 민간기업ㆍ전문가 등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서 공간정보의 역할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사업계획을 온라인으로 소개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해외기관의 사업동향 및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기업의 최신기술을 홍보하여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전시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관은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 비즈니스 미팅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룸을 지속 운영해 민간의 해외사업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     ©국토매일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면서 접근성 높은 행사운영이 가능하도록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대비해왔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디지털뉴딜 정책의 핵심인 공간정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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