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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 통해 국민적 수용성 높여

그린리모델링 관련 핵심기술과 우수사례 등 체감 현장 오픈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6:04]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 통해 국민적 수용성 높여

그린리모델링 관련 핵심기술과 우수사례 등 체감 현장 오픈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7/16 [16:04]

▲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는 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와 지난 5일 서울역 대합실에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를 오픈해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건물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효과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와 이해도를 높이는 공간이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돼 이곳을 찾는 많은 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와 LH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가 지난 5일 서울역 2층 대합실 로비에 오픈한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는 일평균 3백 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준다.

 

그린모델링 팝업하우스에는 그린리모델링 전과 후의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반반하우스 전시와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50 탄소중립의 핵심 과제인 그린리모델링의 역할과 지원사업, 주거성능 향상 효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우수사례를 갤러리존이 마련돼 있다.

 

또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 고성능 건축자재, 단열 고효율 LED조명 등 그린리모델링 열 가지 핵심 기술요소와 에너지 성능개선 효과를 쓰리디 시뮬레이션을 통해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AR체험존과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이벤트존, 포토존 등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한 장소에서 그린리모델링 효과를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곳을 찾는 국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국토부 녹색건축과 김유진 과장은 “공공부문에 대한 지원확대와 의무제도 도입, 민간부문 대상 지원방식 다각화 및 참여유도 정책 등 부문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 개발하여 건물부문의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그린리모델링 관련 핵심기술과 우수사례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효과에 대해 공감하셨다”고 말했다.

 

그린리모델링 팝업하우스 전시는 이달 31일 토요일까지 계속 열리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역을 찾는 국민 누구나 예약 등 사전절차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평균 관람 시간은 20분 내외로 각 전시 공간에 해설사가 배치되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그린레벨 테스트와 AR체험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그립톡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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