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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재난 안전지원단' 2기 출범

건축사협회, 332명의 건축사 참여한 재해‧재난‧구호‧구조 등 예방활동 동참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6:35]

'건축사 재난 안전지원단' 2기 출범

건축사협회, 332명의 건축사 참여한 재해‧재난‧구호‧구조 등 예방활동 동참

백지선 기자 | 입력 : 2021/07/09 [16:35]

▲ 대한건축사협회 ‘제2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이 출범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지선 기자]최근 물류센터 화재사고, 철거건물 붕괴 등의 각종재난사고 발생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건축물의 안전성 진단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한건축사협회는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협회 대강당에서 17개 시도건축사들이 참여한 ‘제2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출범식을 가졌다.

 

332인의 건축사들 구성된 '제2기 재난안전지원단'은 건축분야 사회봉사 활동에 이어 전국에서 발생하는 재해‧재난발생시 신속한 원인조사와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건축물 구조체의 보수‧보강 범위 설정은 물론 구호‧ 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제2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은 건축물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석정훈 협회장이 제2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축하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국토매일


이날 참석한 332인의 재난안전지원단은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출범식에서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전국의 모든 회원이 건축분야의 지식과 재능을 활용하여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축사의 사회 공공적 역할수행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는 2019년 5월 16일 제1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을 출범한 이후 2019년 안성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이어 지난 6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현장, 인천 화수시장 안전진단, 여름철 태풍·집중호우 수해 피해지역 복구활동 등 현장을 누비며 봉사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올해 1월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332명의 제2기 재난안전지원단 발대식에서 선서를 하고있는 장면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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