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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창사 44주년 맞아 ESG경영 선포

탄소중립, 사회가치 실현, 공정ㆍ투명 경영 3대 전략 지향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7/01 [11:37]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사 44주년 맞아 ESG경영 선포

탄소중립, 사회가치 실현, 공정ㆍ투명 경영 3대 전략 지향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7/01 [11:37]

▲ 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기념사를 밝혔다(사진=LX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최근 ESG경영이 기업들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창사 44주년을 맞아 ESG경영 원년을 삼겠다고 30일 선포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ㆍ이하 LX공사)는 지난 30일 전주 덕진구 LX 본사 강당에서 창사기념일(7월1일)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ESG 경영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전주시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SG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환경ㆍ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경영의 투명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패러다임이다.

 

▲ LX공사는 창립 44주년을 맞은 올해를 ESG 경영원년으로 삼았다(사진=LX공사).  © 국토매일


이날 ‘미래를 ON하고 사회를 溫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기념식에는 전주시 김승수 시장,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 국토교통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 김정범 비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렬 사장은 “ESG는 이제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길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ESG 경영 선포식이 우리 모두의 포용적 녹색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X공사는 ESG 경영 3대 전략으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선도 ▲국토정보로 사회적가치 실현 ▲국민과 함께 공정ㆍ투명 경영을 선정해 발표했다.

 

먼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사용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탄소배출을 제로화하며 경영 전반에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간정보 디지털 혁신을 통해 국토ㆍ도시문제 해결하고 공간정보 창업 지원과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지구촌 토지와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한 준법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의 알 권리 보호와 이해관계자 간의 소통을 확대하며 ESG 경영 항목 공시 등을 통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LX공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전주시와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소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려 ESG 경영ㆍ공공혁신 부문에 추다현 씨와 김연수 씨에게 각각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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