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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강남 직결 좌절….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고시

총사업비 119조 8천만원 규모…오송시험선추진
철도망 병목구간 해소 효과 및 산업철도 건설계획 포함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2:14]

GTX-D, 강남 직결 좌절….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 고시

총사업비 119조 8천만원 규모…오송시험선추진
철도망 병목구간 해소 효과 및 산업철도 건설계획 포함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6/30 [12:14]

▲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면서 오송~광명까지 철도병목이 해소된다. 하지만 김포-부천 노선인 GTX-D는 선로를 B와 공용하게 됐으며 그나마 지역주민의 요구인 강남 직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사진=이형근 기자)  © 이형근 기자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이 총 119조 8천만 원의 예산으로 '21년 부터 '30년까지 진행하며 선로용량 확충과 단절구간 연결, GTX-D 사업, 오송시험선로건설 등 다양한 건설사업을 추진된다.

 

총 사업비 구성은 총 119조 8천만 원으로 3차 철도망 사업 대비 29조원 증가했다.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 72조 4천만 원, 지방비 10조 4천만 원, 민자ㆍ공기업 등 민간투자 37조 원으로 다양한 투자계획에 반영됐다.

이번 고시내용은 김포-부천을 잇는 GTX-D노선이 선로를 B노선과 공용해 용산까지 연결로 강남 직결이 좌절됐으며,오송-평택까지 2복선화로 KTX운행횟수는 하루 175회에서 262회까지 확대됐고 '광주-대구 단선전철'는 공청회에서 배제됐지만 확정고시에서 막차를 탔다. 


국토부는 국가철도망의 운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인천발 KTX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면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과 서해안 지역 신규 고속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오송철도시험선로는 순환선 구축으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서 신규 철도차량 주행 시험 등 철도 기술개발 및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도 마련해 과제가 실시될 때마다 다른 선로에서 진행한 연구가 한 곳에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철도망은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개발지역과 서울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내선 연장(별내-별가람)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강동-하남-양주선 ▲위례-과천선(복정-과천청사) ▲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 ▲인천2호선 연장(인천 서구-고양 일산 서구) ▲위례-삼동선(위례-삼동) ▲일산선 연장(대화-금릉)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신분당선 연장(호매실-봉담)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용산-삼송) ▲대장-홍대선(부천 대장-홍대입구) ▲제2 경인선(청악-노온사)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공항철도는 기존노선에 시속 150km 열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문경-점촌 단선 전철과 점촌-영주 단선전철화 사업 등 열차 운행 단절 구간을 연결해 남부내륙 철도를 연계하고 내륙 간선축 완성까지 추진한다. 

 

이외 ▲광주-대구 단선전철 ▲평택-부발 단선전철 ▲원주-만종 연결선 ▲동해선(삼척-강릉) 고속화 ▲전라선(익산-여수) 고속화 ▲호남선(가수원-논산)고속화도 추진한다. 

4차 계획에서 산업 철도가 포함돼 ▲새만금선(대야-새만금) ▲대합산단산업선(대구산단-대합산단) ▲동해신항선(삼척해변-동해신항) ▲부산신항 연결지선(부산신항-부전마산선)이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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