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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제해양학위원회(IOC) 집행이사국 재선출

‘UN 해양과학 10개년 사업’ 공식후원국으로 초청 받아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1:55]

해수부 국제해양학위원회(IOC) 집행이사국 재선출

‘UN 해양과학 10개년 사업’ 공식후원국으로 초청 받아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6/22 [11:55]

▲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 부터 25일까지 열린 '제31차 정부간 해양학 위원회 (IOC) 비대면 총회에서 우리나라를 아시아·태평양 집행이사국으로 선출했다. (사진=해양수산부)  © 이형근 기자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으로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제31차 정부 간 해양학 위원회(IOC)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일본, 중국, 인도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IOC는 각국의 해양과학 연구와 조사 등을 수행하기 위한 유네스코 산하의 해양과학 전담기구로 현재 150개 회원국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전 지구적인 해양관측 및 연구, 해양 자료 조사, 해양재난 대응 등 다양한 해양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바다와 해양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이용하기 위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전 지구적 해양탐사 및 연구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UN 해양과학 10개년 사업’ 추진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 정부 간 IO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윤호 부원장을 ‘UN 해양과학 10개년 사업’ 기획을 담당하는 집행위원회에 진출시켰다.


우리나라는 기획 단계의 공로를 인정받아 ‘UN 해양과학 10개년 사업’이 출범하는 올해 공식 후원국으로 초청받아 활동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송상근 해양정책실장은 “해양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기구에서 우리나라가 15회 연속 선출된 것은 해양과학 강국으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성과”라며 “앞으로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 전 세계적인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 협력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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