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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17조 시장’ 스마트팩토리 시장 선점 역량 집중

이글루시큐리티와 MOU 체결…스마트팩토리 보안 공동사업 추진
국내 첫 MSSP 사업자 선포…해킹 등 위협요소 원천 차단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09:14]

LG CNS, ‘17조 시장’ 스마트팩토리 시장 선점 역량 집중

이글루시큐리티와 MOU 체결…스마트팩토리 보안 공동사업 추진
국내 첫 MSSP 사업자 선포…해킹 등 위협요소 원천 차단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6/22 [09:14]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LG CNS가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단계적 준비에 착수한다.

 

LG CNS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이글루시큐리티와 보안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마트팩토리 보안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와 공동사업 및 전문인력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객에게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개의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LG CNS와 보안 솔루션 특화 기술을 보유한 이글루시큐리티의 노하우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CNS DT Innovation 사업부장 현신균 부사장은 “초연결 시대에 보안 전략 수립은 기업 생존의 필수불가결한 핵심요소”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보안 솔루션 특화기업 이글루시큐리티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는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로 스마트팩토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글로벌시장조사기업 ‘마켓앤마켓(Markets&Markets)’의 조사에서도 오는 2024년 국내 스마트팩토리 시장 규모는 약 17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을 만큼 시장 확장 속도는 매우 빠르다.

 

LG CNS는 급변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축적해 오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LG 계열사의 국내외 40여 개 스마트팩토리에 ▲컨설팅 ▲솔루션 구축 ▲관제 등 보안 관리 업무를 수행했으며 고객에게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6개의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스마트팩토리 보안 컨설팅 역량을 갖춘 삼정KPMG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4월에는 안랩과 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손을 맞잡으면서 사업파트너와 기술 공유 등을 주요 골자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달 26일에는 ‘LG CNS 시큐리티 서밋 2021’을 온라인을 통해 개최하고 고객사에 필요한 모든 보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매니지드 시큐리티 서비스 사업자(MSSP) 사업 진출을 선포했다.

 

특히 이날 LG CNS는 국내 첫 MSSP 사업자로서 컨설팅을 비롯해 솔루션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보안 전 단계를 아우르면서 MSSP 사업 진출 선포와 함께 전방위 보안을 총망라하는 보안 브랜드 시큐엑스퍼(SecuXper)를 선보였다.

 

각각의 보안과 전문가를 의미하는 시큐리티(Security)와 엑스퍼트(Expert)를 합성한 시큐엑스퍼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에서 실시간 위협탐지와 대응까지 토털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지난달부터 보안에 특화된 7개 팀과 전문가 2백여 명을 배치해 클라우드와 스마트팩토리 등을 대상으로 모의 해킹을 시도한 후 문제점을 분석하는 등 보안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사진 왼쪽부터)LG CNS DT Innovation 사업부장 현신균 부사장과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가 지난 21일 마곡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LG CNS).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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