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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바다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

해수부·진흥원, ‘2021 창업콘테스트’ 6월21부터 7월30일까지 접수마감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7:58]

해수부, 바다에서 창업 아이템을 찾는다

해수부·진흥원, ‘2021 창업콘테스트’ 6월21부터 7월30일까지 접수마감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6/21 [17:58]

▲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 과학기술 진흥원이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사진=해양수산부)  © 이형근 기자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 과학기술 진흥원이 6월21일부터 730일까지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 온 것으로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사업화 부문은 7년 이내의 기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일반부와 대학원생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부로 구성된다.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신청·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입상팀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후속 지원으로 불가사리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스타스테크는 2018년 사업화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381%의 매출이 늘어난 39억 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100억 원을 예상하며 해양플랑크톤을 이용한 골이식재를 개발해 2019년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 셀코는 창업에 성공한 뒤 금융위원회 혁신기업 국가대표 1천 선에 선정됐다.

참가팀은 22개 팀이 서류심사를 거쳐 통과되는데, 본선 진출팀은 또 다시 창업캠프에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창업 아이템 및 사업 계획을 고도화하고 9월까지 결선 11팀을 가려내는 경합을 벌이게 된다.

콘테스트 입상 11팀에게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상이 수여되고 총 3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사업화 부문에서 대상 1, 최우수상·우수상 각 2팀을,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각 1팀씩 선발한다. 해양수산부는 입상 이후 사업화 자금 지원, 투자유치, 창업기획자를 통한 육성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기업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예비창업자, 창업 초기기업, 학생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공모전이라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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