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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폭우대비 집중점검 완료

빗물 펌프장, 한강 유역 각종 시설 점검 나서

이형근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10:59]

서울시, 여름철 폭우대비 집중점검 완료

빗물 펌프장, 한강 유역 각종 시설 점검 나서

이형근 기자 | 입력 : 2021/06/09 [10:59]

▲서울시가 빗물 펌프장의 고도화와 한강 일대 시설 점검을 마쳤다. (사진=서울시)     ©이형근 기자

서울시가 빗물 펌프장 120개소 가운데 98개소를 시간당 95mm까지 소화할 수 있게 정비 완료했다.

 

서울시는 오는 27년까지 4개소, 오는 30년까지 18개소가 모두 갖춰지도록 배수 능력 확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간당 95mm는 30년 빈도의 폭우로 시민 안전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한강 육갑문 43개소와 수문 278개소도 집중 점검했다. 육갑문은 장마가 발생하면 한강물이 도심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시설로 나들목과 수문에 대해 개폐장치 작동, 문틀내 토사, 이물질 체결 및 수밀 상태, 수위표 상태, 수문 상승 및 하강시 자동 멈춤 스위치 작동 여부 등이 점검 핵심이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올 여름에도 잦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 펌프장 등 수방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운전을 실시해 핵심 시설에 대한 가동준비를 완료했다"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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