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사고 감정사시험’ 9월 실시합격 하면 가산점, 자격 수당 등 각종 혜택 선보여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교통사고조사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정확한 발생원인 규명과 당사자간 분쟁 최소화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자격시험이 오는 9월 5일 실시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은 “도로공사, 일부 자동차보험사 및 공제조합에서 자격을 소지한 직원에게 자격 수당 등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응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0월 14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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