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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관심 높이기 위해 공모전 개최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개최…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와 국민 관심 제고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1:21]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관심 높이기 위해 공모전 개최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개최…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와 국민 관심 제고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5/17 [11:21]

▲ 국토교통부는 17일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정부가 한국판뉴딜 주요과제인 그린리모델링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의 핵심과제인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대국민 관심제고를 위한 공모전으로 그린리모델링 관련 ▲그림 그리기 ▲영상제작 ▲사진전 ▲에너지ㆍ온실가스 저감 분석 ▲시공 및 유지관리 실무사례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그림 그리기 부문은 자유그림을 주제로 한 유치부와 그린리모델링 포스터 만들기를 주제로 한 초등부로 나눠 평가하며 UCC 제작 부문도 중ㆍ고등부와 대학(원)부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사진 부문은 학생과 일반으로 나눠 수상작을 뽑으며 대학생 대상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의견과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가 업체의 시공 및 유지관리 실무사례도 각각 평가해 시상한다.

 

참가 희망자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각 해당 부문 신청이 가능하며 그린리모델링, 건축물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15일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280만 원의 상금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 ▲대한건축학회 회장상 등의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시행되며 우수작도 함께 전시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그린리모델링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께서 그린리모델링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판뉴딜 10대 과제로 선정돼 올해 노후된 국공립 어린이집 및 보건소, 의료시설 2천여 동에 대해 국비 4500억 원을 투입해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안전관리원과 지난 3월 말부터 17개 광역 자치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국민 홍보 확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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