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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드론기술, 해상물류배송사업 비상의 날개 달아

정부과제수행 및 기업지원사업 대상 연이어 선정 겹경사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3:51]

해양드론기술, 해상물류배송사업 비상의 날개 달아

정부과제수행 및 기업지원사업 대상 연이어 선정 겹경사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5/17 [13:51]

▲ 드론을 이용한 물류배송 국내 첫 사업자로 등록한 해양드론기술 황의철 대표이사가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정부 지원사업에 문을 두들기고 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해양드론기술이 지난달 국토교통부 적극행정우수사례로 선정된 이후 해수부, 중기부 등 정부부처가 발굴하고 있는 신산업 대상에 차례로 선정되면서 사업 안정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해양드론기술(황의철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특허청 등 9개 부처와 협업으로 발굴 중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3회차로 지난 6일 해양수산분야에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관(관계부처 등)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로 미래의 혁신을 선도할 혁신 대표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본 사업을 통해 1, 2회차 279개 선정기업 중 자금수요가 있는 140개사에 대해 총 359건, 1조 7983억 원(대출 1조 3076억 원, 보증 3537억 원, 투자 1370억 원)이 지원됐다.

 

해양드론기술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의 3회차 기업으로 선정되고, 13일 중소기업벤처부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서류평가 통과 발표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4일에는 디딤돌 과제 추천대상에 올라 정부 지원금 1억2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 제3회 창업투자경진대회 ‘B 스타트업 챌린지’ 서면 및 대면심사 통과 예선대회 27개팀에 선정되는등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드론기술은 정부과제수행과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해상드론배송을 위한 드론스테이션과 관제장비 개발, 임무장비 개선, 특허강화, 앱 개발,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 기반이 구축되면 드론을 이용한 해상물류 배송에 선도적인 입지를 마련하게 된다.

 

황의철 대표이사는 “해양드론기술의 시스템 개선과 금융지원으로 사업초기 고용안정을 확보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드론기술의 드론을 이용한 해양물류배송 사업성이 인정되면서 부산테크노파크 DaaS(Drone as a Service) 기업지원사업과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사업, 한국조선해양연구원 기업지원사업, 2021년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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