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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연기

국민의힘, 노형욱 후보자 부적격 판정…“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하라”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5/06 [21:00]

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연기

국민의힘, 노형욱 후보자 부적격 판정…“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하라”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5/06 [21:00]

▲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를 통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사진=국회 유튜브 캡처).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연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노형욱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잠정 연기했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노형욱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은 “여당은 여당 기준 아니라 도덕성이나 전문성 등을 국민 눈높이 기준으로 봐야 한다”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하라”고 질타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위장전입을 비롯해 취득세ㆍ지방세 부당 면제 및 세종시 특별공급 아파트 갭투기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야당과의 합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가진 정책조정회의간에 “야당은 후보자들에 대해 보고서 채택에 협력해달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국토교통위원회의 다음 회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오는 10일까지 기한인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청와대는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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