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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물 문제 해결할 전문가 육성

우즈벡ㆍ우간다 등 개발도상국 물관리 방안 모색 국제 웨비나 개최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23 [19:44]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 물 문제 해결할 전문가 육성

우즈벡ㆍ우간다 등 개발도상국 물관리 방안 모색 국제 웨비나 개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4/23 [19:44]

▲ 한국수자원공사 패널들이 물 분야의 지속가능한 역량강화 모델을 주제로 개발도상국 물관리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부문의 국제협력과 재정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국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수자원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우즈베키스탄이나 우간다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를 육성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개발도상국 물관리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한국 녹색혁신의 날(KGID)와 연계해 열렸으며 코로나19 여건을 고려해 웨비나 형식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더 나은 미래, 더 푸른 재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계은행 물 안보 및 위생 프로그램 총괄 책임자 조엘 콜커와 우즈베키스탄, 우간다 정부 고위급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주도할 전문가 육성을 비롯해 국가 간 지식공유 활성화를 위한 대륙 및 지역별 거점 물 전문 교육센터 설립과 개발도상국 자체 전문강사 육성 등 다양한 역량 강화 모델을 제안하고 세계은행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동안 축적한 물관리 전문성과 노하우 등을 활용해 개발도상국 등 글로벌 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SDGs 달성을 견인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100여 개 국가 5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최근 다자간개발은행 등과 함께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속 가능한 물관리 인재육성 컨설팅사업을 통해 역할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물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사장은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재양성 등 교육부문 협력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관리 인재육성 컨설팅사업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물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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