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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1년 우수 파트너사 선정…ESG경영 강화

51개사 선정해 총 3억 8천만 원 포상금 지급 및 계약 기회 확대 혜택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21 [08:52]

롯데건설, 2021년 우수 파트너사 선정…ESG경영 강화

51개사 선정해 총 3억 8천만 원 포상금 지급 및 계약 기회 확대 혜택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4/21 [08:52]

▲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사진 오른쪽)와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올레건설 최영복 대표가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우수 파트너사 51개사에 대해 총 3억 8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ESG경영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1년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롯데건설은 매년 우수파트너사를 선정해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파트너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령의 준수와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워크샵을 가지는 등 상호 지속 성장 강화를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져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워크샵은 진행하지 않고 일부 파트너사만 참석한 이번 시상식에서 롯데건설은 ㈜올레건설을 비롯한 최우수 파트너사 5개사에 각 3천만 원의 포상과 상패를 지급했다.

 

올해는 지난해 3개사였던 최우수 파트너사 선정을 5개사로 늘리고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포상금 5백만 원도 신설해 지급했다.

 

더불어 15년 연속 우수파트너사로 선정된 4개 파트너사에는 별도의 상패를 수여하는 등 파트너쉽 향상을 위한 포상제도를 확대했다.

 

우수 파트너로 선정된 51개사에게는 계약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이행 보증증권을 면제 또는 경감하는 등 자금 지원과 맞춤형 경영컨설팅 혜택을 지원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도모하고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2월부터 파트너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해 외주 파트너사에 한해 하도급 대금을 100% 현금 지급하고 있으며 직접 대여금과 동반성장펀드 금액도 대폭 증액하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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