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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협 김승기 신임 상임부회장 19일 취임

집행부 압박에 밀려 중도하차한 상근부회장 자리 메워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7:10]

전문건협 김승기 신임 상임부회장 19일 취임

집행부 압박에 밀려 중도하차한 상근부회장 자리 메워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4/16 [17:10]

▲ 전문건설협회 윤왕로 상근부회장에 대한 패싱사임 압력으로 중도하차하면서 김승기 전 국회 사무차장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임기 5개월을 앞둔 대한전문건설협회 윤왕로 상임부회장이 집행부의 패싱사임 압력으로 중도하차를 선언하면서 국회 사무처 출신의 김승기 전 사무차장이 그 자리를 채우게 됐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회장 김영윤)는 상임부회장으로 내정된 김승기 전 국회 사무차장이 이달 19일부터 출근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김승기 상임부회장에 대해 제10회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해 국회 공직자로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 사무차장 등을 두루 역임한 법률 및 정책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김승기 상임부회장은 “최근 직접 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전문건설업자의 경영부담을 조속히 해소하여 희망을 갖고 생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및 관련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승기 상임부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달 19일부터 2024년 4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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