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국공항공사, 첫 여성 상임이사 탄생

이미애 전 항공사업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임명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11:19]

한국공항공사, 첫 여성 상임이사 탄생

이미애 전 항공사업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임명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4/16 [11:19]

▲ 16일 한국공항공사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된 이미애 전략기획본부장(사진=한국공항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공항공사 창사 이래 첫 여성 상임이사가 탄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상임이사 인사에서 이미애 전략기획본부장, 김수봉 운영본부장, 이종호 건설기술본부장 등 3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0년 창사이래 첫 여성 상임이사로 임명된 신임 이미애 본부장은 지난 2017년 첫 임원급 여성 본부장에 이어 상임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미애 본부장은 앞서 한국공항공사 여성 최초로 홍보실장과 대구국제공항장을 지낸 경력도 있다.

 

이미애 본부장은 영국 로버러 대학 대학원에서 공항기획과 관리 석사 과정을 밟았고 지난 1987년 입사해 ▲인재개발실장 ▲대구국제공항장 ▲경영관리실장 ▲항공사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한국공항공사 손창완 사장은 “코로나로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산업과 공사의 재도약을 위해 혁신적이고 섬세한 리더십을 지닌 새로운 인물들을 발탁했다”며 “신공항 건설과 해외사업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항공교통 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부터 시작돼 오는 2023년 4월 5일까지이다.

 
한국공항공사,상임이사,인사,여성사장,공항장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