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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TS 민간혁신기술 내달부터 시범운영

민간 혁신기술과 국민 체감형 ITS서비스 발굴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6:33]

국토부, ITS 민간혁신기술 내달부터 시범운영

민간 혁신기술과 국민 체감형 ITS서비스 발굴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4/07 [16:33]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민간이 보유한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지능형교통체계(ITS)에 적용하는 국토부의 ‘ITS 혁신기술 공모사업’에 하나텍시스템과 SK플래닛, SK텔레콤 등이 최종 선정돼 내달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 디지털도로팀은 7일 교통소통,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도로교통 문제 해결이 가능한 민간의 융복합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고자 지난 2월 3일부터 24일까지 사업 공모를 시행해 두 차례의 평가를 걸쳐 최종 대상사업자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57개 제안서가 접수돼 참신성과 기술력 및 효과를 중심으로 1차 평가를 실시해 후보군을 13개 사업으로 압축하고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담은 제안서로 대면평가를 거쳐 3개 대상사업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사업은 ▲하나텍시스템 : IOT 지자기 센서를 활용한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시스템 ▲SK플래닛 : 주행소리 AI 분석 기반 실시간 노면위험정보알림 솔루션 ▲SK텔레콤 : 고정밀 통신데이터 측위기술 기반의 ITS혁신 서비스 개발이다.

 

▲ 하나텍시스템의 IoT 지자기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시스템은 IoT 지자기 센서 및 영상검지를 통해 접근차량과 보행자간 상충 위험도를 판단하고 다매체를 활용해 맞춤형 안전정보를 제공해 보행자의 사고를 저감시켜준다.  © 국토매일

 

▲ SK플래닛의 주행소리 AI분석 기반 실시간 노면위험정보 알림 솔루션은 자동차의 노면주행음(타이어 마찰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면의 위험 상태(결빙/적설/강우/슬러시)를 AI로 분석·판단해 운전자 및 관리자에 위험정보를 제공한다.  © 국토매일

 

▲ SK텔레콤의 고정밀 통신데이터 측위기술 기반의 ITS 혁신 서비스는 통신데이터 기반의 고정밀 위치 추정값을 통해 일반국도 대상 교통정보(교통량, 통행속도, 돌발상황 정보 등)를 생성해 제공한다.  © 국토매일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 ITS 시장에 최초로 시도된 발주방식으로 강소기업의 기술발전 뿐만 아니라 ITS 기술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국민체감형 서비스와 교통안전 서비스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도로팀은 선정된 기술을 실제 도로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연말까지 시범 사업을 실시해 내년초에 효과평가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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