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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개 공공기관 채용’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8일 오픈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2022년까지 채용비율 단계적 확대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8:44]

‘101개 공공기관 채용’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8일 오픈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 개최…2022년까지 채용비율 단계적 확대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4/06 [18:44]

▲ 전남 나주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전경(사진=국토교통부 유튜브 캡처).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인재 채용비율에 따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인재 채용 대상 공공기관 채용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이달 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10곳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작년 지역인재 채용 대상 공공기관으로 추가 지정 고시된 공공기관 등 모두 101개 공공기관이 이번 채용설명회에 참여한다. 

 

채용설명회는 혁신도시 지역인재제도 설명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지속해 온 행사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했지만 2019년 오프라인 행사 대비 8배 증가한 11만 1029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공기관 및 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기업 인재상을 소개한 동영상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대신 취업준비생들에게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위해 설명회 기간을 7주간으로 늘려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비율을 27%에서 오는 2022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공기관별 채용실적을 매년 공표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채용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권대철 부단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제도의 취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 합동채용설명회 등 현장에서의 기회제공과 더불어 지역인재 채용 의무제, 이전공공기관 지역교육과정(오픈 캠퍼스) 운영 등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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