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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역 일대 투자선도지구 선정 6천억 원 투입

광주 송정역 KTX역 일대 산업ㆍ업무ㆍ주거 등 융복합지구 조성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16 [11:30]

광주 송정역 일대 투자선도지구 선정 6천억 원 투입

광주 송정역 KTX역 일대 산업ㆍ업무ㆍ주거 등 융복합지구 조성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3/16 [11:30]

▲ (사진 왼쪽부터)광주 송정역 전경과 토지이용계획도(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광주 송정역 일대가 산업과 업무 및 주거가 어우러진 지역경제 거점으로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광주 송정역KTX 지역경제거점형 지구를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장록동 ▲송촌동 일대 56만㎡ 규모 부지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594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난개발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송정역 배후지역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돕기 위해 평동 일반산업단지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융복합단지가 마련된다.

 

또 광주 송정역 KTX역으로 이어지는 입체 보행연결로 조성을 통해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한국철도공사가 조성하는 환승주차장과 연계한 역세권개발도 본격화 된다.

 

국토교통부는 발전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사업을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할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면서 유형에 따라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해주는 등 규제 특례와 재정지원 및 세제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수열에너지 활용 데이터센터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강원도 춘천시가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백원국 국토정책관은 “이번 광주송정역KTX 투자선도지구 지정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를 창출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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