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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UAM 기술로드맵 통해 2035년 유인드론 상용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로드맵 공청회 열어 전문가 토론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17:56]

국토부, K-UAM 기술로드맵 통해 2035년 유인드론 상용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로드맵 공청회 열어 전문가 토론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3/12 [17:56]

▲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 주최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로드맵 온라인 공청회가 11일 열렸다(사진=국토교통부).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정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 : Urban Air Mobility) 기술 종주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로드맵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부터 상용화 단계로 견인해 2035년에는 대중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로드맵 실시간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해 UAM 기술선도 국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술로드맵을 전격 발표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이하 K-UAM) 기술로드맵은 UAM 기술선도 국가 도약과 신산업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첨단기술 집약으로 유인드론(이하 PAV : Personal Air Vehicle) 기체 제작과 수직이착륙장(Vertiport) 인프라 건설, PAV 교통운용관리 구축 등 미래형 일거리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국토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에서는 K-UAM 기술로드맵의 기본 방향을 시장을 여는 안전성과 수용성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시장 확산을 위한 경제성과 미래지향성을 지향하면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교육과 융복합 기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박유준 사무관이 K-UAM 기술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하는 관리기술 개발 ▲수용성을 증대하는 친화기술 확보 ▲경제성을 향상하는 상용기술 마련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기초기술ㆍ생태계 구축 ▲상호발전을 유도하는 기술교류 확대를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특히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산업부, 중기부, 과기부 등 유관부처들과 협업으로 ▲기체 개발ㆍ생산 ▲운송ㆍ운용 ▲공역설계ㆍ통제 ▲운항관리ㆍ지원 ▲사회적 기반 등 5개 핵심기술과 연관된 19개 주요분야 63개 중점기술 및 180개 세부 기술 구성도를 수립해 전격 추진한다.

 

국토부는 핵심기술 로드맵에 총 76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으로 ▲기체부품(1571억 원) ▲항행ㆍ교통관리(1470억 원) ▲인프라(1410억 원) ▲서비스(1455억 원) ▲핵심기술(1734억 원) 5개 핵심부문에서 14개 주요분야와 38개 중점기술, 118개 세부기술 확보에 나선다.

 

보다 상세한 K-UAM 기술로드맵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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