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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철도신호기술협회 부정선거 의혹…선관위, 경찰고발조치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17:24]

[단독] 철도신호기술협회 부정선거 의혹…선관위, 경찰고발조치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1/03/12 [17:24]

▲ 한국철도기술협회 사무실 입구  © 국토매일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철도신호기술협회 차기 회장선거가 부정선거 의혹으로 얼룩지면서 법정다툼으로 치닫고 있다.

 

11일 협회 선거관리위원회 한봉석 위원장은 선거과정에서 논란이 되었던 '모바일 문자전송 등의 개인정보법 위반한 불법선거운동' 및 '425명의 무자격자 선거인명부 작성' 등 불법선거에 대해 제동을 걸고 선거법위반행위로 경찰에 고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선거 의혹 내역의 주요골자는 ▲경로우대회원 289명과 ▲공고일이후 회비납부 106명 ▲비회원30명 등 무자격자선거인명부 작성과 대의원선정 8명은 회비미납 무자격자이고 62명은 투표용지 이중발송 등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한 불신임등의 선거방해 혐의와 유인물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및 명예회손 등이다.

 

한편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같은 선거법위반사항에 대해 지난 3월 8일 긴급 이사회에서 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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