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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통해 공정상생 초석 다져

5개 우수협력사 표창패와 상금 전달 및 공정거래 협약식 참여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21/03/12 [15:47]

HDC현산,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통해 공정상생 초석 다져

5개 우수협력사 표창패와 상금 전달 및 공정거래 협약식 참여

김영도 기자 | 입력 : 2021/03/12 [15:47]

▲ HDC현대산업개발은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우수협력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안장열 씨이에프건설 대표, 정재문 신보 대표,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강한식 윤주건설 대표, 황기만 세아건설 대표, 김원열 무경설비 대표(사진=HDC현대산업개발).  © 국토매일


[국토매일=김영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2019년 협력사 동반성장 전담부서인 공정상생팀을 출범해 공정거래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면서 우수협력사에 대한 지속적인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은 12일 당사에서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열고 우수협력사에 표창패와 상금을 전달하면서 공정거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이사와 2020년도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윤주건설, 세아건설 등 5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최소 인원으로 표창패 및 포상금 수여, 공정거래 협약서 낭독 및 서명 순으로 협약식이 진행됐다.

 

권순호 대표이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정거래 및 공정경쟁을 통해 건설 시장의 질서와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실질적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와 온라인 교육지원 등 협력사의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우수협력사에 입찰 인센티브 혜택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포상 중심의 기존 제도에서 한 단계 격상했다.

 

1년간 실적에 대한 외주구매, 안전보건, 고객서비스 및 현장 등 유관부서의 평가와 등록 기간, 발주 규모 등을 기준으로 AAA, AA, A 3등급으로 나누어 등록된 회사 가운데 우수협력사를 선정해 차등별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A등급 우수협력사는 기존 인센티브인 계약보증 감면과 입찰기회를 확대, AA등급에는 상생 포상금 5천만 원, 가장 높은 등급인 AAA등급으로 선정된 협력사는 수의계약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 가장 높은 등급인 AAA등급으로 선정된 윤주건설 강한식 대표(오른쪽)와 HDC현대산업개발 권순호 대표(왼쪽)  © 국토매일

 

이날 HDC현대산업개발과 우수협력사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 및 개정한 4대 실천사항을 준수하는 공정거래 협약서 서명에도 함께 참여했다.

 

공정거래 협약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과 하도급법 준수 노력, 금융 및 기술 등에 대한 상생 협력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1년 단위로 공정위와의 협의를 거쳐 지속해 이행하고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 지속가능경영을 이행하기 위해 공정하고 자유로운 거래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작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생협력기금의 출연금액은 누계 4억 원으로 협력사와의 성과 배분, 기술협력, 복지향상 등을 위해 활용되고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직무, 안전 등에 대한 교육비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사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개설하고 교육비를 무상으로 지원함해 협력사의 인력 육성 및 역량 개발을 통한 경쟁력 향상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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