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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남 나주 강소R&D특구 기술핵심기관 참여

11일 비전선포식 개최…추후 한전공대 부지 편입

최한민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17:07]

한전, 전남 나주 강소R&D특구 기술핵심기관 참여

11일 비전선포식 개최…추후 한전공대 부지 편입

최한민 기자 | 입력 : 2021/03/11 [17:07]

▲ 관계자들이 행사가 열린 한국전력 본사 한빛홀에서 ‘새로운 도약’ 이라는 구호에 맞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공사).  © 국토매일


[국토매일=최한민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해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한다.

 

한전은 11일 오후 본사 한빛홀에서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빛가람혁신도시와 나주혁신산단 일원에 지정되는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능형태양광을 비롯해 신재생 O&M 및 에너지 저장 분야 등을 특화해 연구한다.

 

정부는 지난 2019년 기술발굴 연계와 기술창업 육성을 중심으로 강소특구 특화성장을 위해 5년간 3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전은 이번 비전선포식을 통해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한다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기술사업화가 기술개발 및 이전까지의 일방향 프로세스였다면 강소특구는 기술출자부터 연구소기업 설립뿐만 아니라 기술창업 육성과 성장 지원 등을 통해 성장의 벽을 깨는 기술사업화 선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사업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사장은 “연말 준공될 에너지신기술연구소와 내년 개교할 한국에너지공대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강소특구가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을 이끄는 중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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